원래 예전 몸매가 그랬었다~~~~ 머.. 그거징....
좀더 뒤로 뒤져보면 실제모습도 있다는. ㅋㅋㅋ

ㅎㅎㅎ
근데 그거 합성이예요???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

으흐...... 명랑님...
코 많이 파셨나봐요~

코피 ㅎㅎㅎ
넘 만화를 많이보신거 아녀요 ^^ㅋ

라니버드여사의 합성모드... 있잖수...ㅋㅋㅋ~~
그거 보고 코피날 뻔~~~! ^^

ㅎㅎㅎ
뱃살도 비켜~~~

ㅡㅡ 생긴데로......... 쿠헐......

우울을 비켜가는게 아니라.. 살들을 비켜가야하는데.. 훌쩍....
무시무시한 뱃살들 ㅜㅜ

언니 나안바빠요 ㅎㅎㅎ

작년 요맘때????
뭔지는 몰라동 좋은것만 기억했음 좋겠샤요...


우울탈출을 위한 광고 패러디 ㅎ
우.............울..............  우,,,,,,,,,,, 울,,,,,,,,,,,,,,,,,
우울 탈출~~~~~
우울 비켜!
비켜우울..... ㅡㅡ^

명랑하게 생기셨두만.... 생긴대루 살아요~~! ㅋㅋㅋ~~

나두 하늘을 날고싶소.....

@ 간신히 세로댓글 천천히 다 읽었숨다...
@@우울한 음식=밀가루 음식 맞고요!!! 처방책으로 화끈한 냉면먹었숩니다
@초콜렛~ 캬~~~~~~~~~~ 그림의 떡이라눈... 훌적.... 먹으면 클나요~ ㅋㅋ
@@날라 다니라니..... 음.... 바람좀 쐬보라는 뜻? 바람맞으면 맘이 더춥던데...
@ 멜돠는 지금 애들이랑 씨름하느라 바쁜가 보니.... 저혼자 벽긁고 놀랍뉘다~ ㅋ
@@ 작년에 무슨일인고 하니~~~~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것을 취했더니.. 몸에 맞지 않아 우울했더라는... ㅋㅋㅋ 요거이 고사성어 하나 있을거 같은데....

전 이맘때만되면 밖으로 튀쳐 나가고 싶어지는 병이.... ㅋㅋ

lany님 작년이맘때 무슨일이 있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어서 우울한마음에서 탈출하시길요~
초콜렛을 드셔보는것도 방법일듯,,,,,,

어..?? 저도 우울한 음식이 뭘까 궁금해 했다눈 ㅎㅎ

lany님.. lany언니(마멜다를 따라 슬쩍 언니라 불러보는 ㅋ)...
저도 가끔 그럴때 있더라구요
갑자기 우울해 지고 그럼 밀가루음식이 먹고싶어지고
우울한 생음악이 듣고 싶어지공....
근데.. 우울한데 마음이 심심해요? 그건 좀 내공이 깊어야 느낄 수 있을 듯 ㅎㅎ

하늘을 날다 오시오,,,

작년에 무슨일이 있으셨나 몰라, 말꺼내기가 조심스럽네요...

긍데 우울한 음식이 멀까 궁금해서;;

얼릉 우울함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넘 우울하시면 공허하신 마멜다님과 손붙잡고 재미있는 일 찾아보세요~

화이팅이요~!

(아차, 세로댓글이라...제 댓글읽으시는거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