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네여

Mom & Dad

비가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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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to 작성일07-02-08 11:58 조회1,37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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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라 걱정했더니 비가 오네여
근데 적은양이라.. -_-
기왕 내릴라면 쫙쫙 내리뿔것이지 ㅎ;;;

예전엔 겨울비도 참 많이 왔었던 거 같은데요..
지금은 눈, 비 할것없이 참말 인색하네여
엘리뇨 현상때문이라는 뉴스를 보고는 이 지구를 걱정하였는데..
삼실 나와보니.. 해야할 일들이 산더미 -_- (요근래 게으름좀 피우느라 ㅎ)
정작은 쌓여있는 업무를 걱정해야 했다는거... 컥....

점심에 오징어덮밥을 먹을까 칼제비를 먹을까
많은 갈등중... -_-;;;;;

유부님들도 맛난 점심 드시공...
지금부터 저는 열업무 모드 돌입함당 =3=3=3

댓글목록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편지다발님 중구청쪽에서 일하세요? 와~~~저도 그쪽에 꽤나 있었는데...ㅎ
맞아요~거기거기^^ 갑자기 거기가 막 생각이 나더라구요~^^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미리내님, 거기  해안칼국수집 말씀하시는군요,,
저희 회사가 중구청 동네인데,,,지들두 거기 가끔 애용하죠^^
인테리어는 전혀 신경안쓰고, 살림집 방에 테이블 몇개 갖다노코
주인아저씨가 홍두깨 말아 직접 썰어 주는 곳,,
점심때믄 단골들로 북적데는 곳이죠,,,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취하뎐이 약이었구만 ㅎㅎㅎ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아 ~~
테클을 걸어야 잼있는디.....
맹랑이가 안보이네??????
캔을 물고늘어질라고 해뜨만 ....
그넘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인천 중구청쪽에 가면 칼만두국 잘하던곳이 있었는데
갑자기 거기생각이....
칼국수도 직접뽑고 만두도 직접만들고 그래서 재료떨어짐 바로 문닫아버리던그곳...
아~진짜 생각나 미치겠네..ㅎㅎ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칼국수.. 캬~~~~ 먹고싶넹...
그러나 점심은 샌드위치로 때우기로 결정!
여름을 위한 다이나마이트 돌입!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재첩먹고 왔어요~
인쇄물도 제본소로 옮겼고.....비 좍좍와랏~
(디토님 쪽지주세요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하이디토님,,,마여사,,,^^
지금,,,식당아지매한티,,,바지락칼국시해달라고 해뜸,,,꾸울꺽~
이런날,,,찜질방가서,,,계란까무그면,,,예술인디,,,-.ㅠ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하이디토..^^
칼제비 강추당 ㅎㅎ
나는 토맥게시판에서 글보고서 필이 팍..... 결국....칼국수를 시켜서 먹었음 ㅎㅎㅎ
혼자 끓여먹음 맛이음써 ㅡㅡ


날씨가 꾸리꾸리 한것이...... 온몸이 쑤시는구만요 ㅡㅡ^
청소하고.... 밥먹고..... 빨래널고...... 일하공.... ㅜㅜ^
에혀~~~
일은 해야는뎅 집중이 안되공..... ㅡㅡ^
쓸데없는것만 눈에들와요....
그래도 티비에서 드라마만 보고 앉아있는것보담은 훨 나은거겠져???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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