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청하다가...

잠을 청하다가...

헤이스트 12 4,318
회사 이직 문제가 마무리돼면서 소중한 사장님한분이 떠나셨습니다.

언제나 내능력을 수준보다 높게 평가해주시던 분인데...

돈보다는 일쪽으로 배움이 많은곳에 남기를 희망했고 어려운결심으로

돈이란 유혹을 버리고... 이직을 포기하게돼었습니다...

그덕분에... 좋아하던 사장님 한분을 잃을거 같아서 걱정이돼네요...

전화를해서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지만... 선뜻 전화기에 손이가질않고

걱정만돼네요... 요즘들어 일은왜이리도 괸히 바쁜지...

행님들 좋은 방법좀 갈처주세요... 잠도 안오네요... 

Comments

비상
이상과 현실은 다르죠 - 
elcaa
이곳은 그런 고민을 (현실적으로는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이지만) 풀고자 하는 곳.. 아닐까 함미다.
헤이스트님... 전화하셔여.
그렇게 존 분이시라면 헤이스트님을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여? 잘될검미다.. 
★쑤바™★
헤이스트 오라방..ㅠ_ㅠ
정모때 오라는 문자 날린 사람중에....
전화해준 유일한 나의 오라방.
비록 못온단뜻을 전하기 위한거지만..
씹은 사람보단 낫지.으흐흐~

고생이 많네그려..
몸이 피곤한것보다..
맘고생 하는게 젤루 빡쎈건디..

나도 사닷 오라방 말에 동의한다네..
자네가 잘 해결할 거라 믿네.
으흐흐흐~ 
상큼발랄깜찍
ㅡ.ㅡ;;;
사닷~!!! 쉿~~~~~~~~~~~~~!ㅋ 
사다드
바르찍...헤이가 자기면...사닷은 여보냐? 히히
 
ㅁㄹ
헤이스트 오랜만이네...
난 또 소식이 없기에 이직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살겠구나...했더니...
이게 웬... 명랑스럽지 못한 소리란 말인고! 
사닷
헤이올만...아기 이름이 윤서구나...두자네..
사닷 아기이름은 바그닷이야...
헤이...오해문제가 아닌거 같은디...
오라는곳  생각끝에 안갔다고 사람잃고 그러는건 아니잖아...
지금 심정 솔직히 이야기하고 이래저래해서 더 배우고 싶습니다...이러면
더 기특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나라면 이녀석 쓸만한 놈이군...나중에라도 꼭 데리고 와야지...이런생각 들꺼 같은데...ㅋㅋ
이런문제로 인해 사이 안좋아진다거나 하면 훌륭한 오너는 아니라고본다...ㅋㅋ
많이 바쁜가보다...앞날이 창창하니..열심히해봐..ㅋㅋemoticon_113 
바르찌기
헉..... 자기~~~ㅜㅜ
왜케 올만이셔~~ㅋㅋㅋㅋ

내칭구 딸래미 이름은 민서인데~ 헤~

먼일이든 언넝언넝 풀었으면 하네~

글구~~ 토맥에 언넝 컴백해~
너의 주접이 이젠 그리워~~ㅜㅜ 
KENWOOD
헤이동생,,,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몰라옹말처럼,,,말안하면,,,어느누구도 몰라,,,
지금쯤이면,,,문제를 풀고있겟네,,,
윤서,,,참이뿌네,,,아가들은,,,마니먹고,,,마니자야,,,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거야,,,이쁜윤서,,,,언제 보여줄건데,,, 
엄지얌~^^
아기 이름이 윤서??
넘 이쁘네여~
아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 
헤이스트
행님... 첫번째 리플보고 자려고 기다렸는데...
빨리 풀면 풀수록 좋은거겠죠... 내일은 일찍 퇴근하면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야겠네요... ^^

우리 윤서는 다행이도 아픈데없이 잘크고있구요... 사랑을 많이먹어서그런지...
장모님이 우량아될거같다고하네요... 45일됐는데... 애기옷이 많이 짧아졌네요...
분유를 일주일에 한통먹어요... ^^  프리미엄 인디...ㅜ.ㅜ 
Molra^^
헤이스트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었는데...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보네.
아기는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하군 ^^ 
오해라는 것, 말하지 않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을거다. 오해는 빨리 풀어버려야....emoticon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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