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쪼개가며~

머리를 쪼개가며~

ALICE 1 3,390
지금 시안 생각 중입니다
그림도 그려보고 이미지도 찾아보고
그닥 뚜렷해 지지가 않네여~
심플하게 하고 싶은데 벼보일까바 두려움에 떨며.. 복작 복작한 그래픽효과를
주기싫어서 버둥버둥..ㅡ.,ㅡ 

Comments

아침이오면
때리치시진 마시구여. ^^
에혀~ 간혹 그럴때가 있져? alice님 전에는 그렇게 막혔을때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구여.. 가끔 기분전환으로 딴짓(?)해 보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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